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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

 어린시절부터 하고싶은 것이
너무나 많았던 저에게
고등학교 시절
“버킷리스트”라는 영화를 처음 접하고
만약 나의 삶이 영화 속 인물들처럼
얼마남지 않는다면
앞으로 나의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
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.
그 이후
대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메모장에
새로운 도전들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.
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버킷리스트 덕분이구요
앞으로의 긴 여정을 들어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

“Kick the bucket”을 외치는 그날까지



🎶 Vienna Symphoic Orchestra - Satisfaction
(배철수의 음악캠프ーopening)